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7년 1월 2주차 (문단 편집) == 1월 12일 : [[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#s-4.1.13|탄핵 심판 4차 변론기일]], [[이재용]] 피의자 특검 출석 == 1. '''탄핵 심판 관련''' * [[헌법재판소]]는 오전 10시 청사 1층 대심판정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기일을 열고 [[이영선]] 청와대 행정관과 오후 2시부터 류희인 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, 3시부터 조현일 세계일보 기자, 4시부터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에 대해 증인신문을 한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1/0200000000AKR20170111194400004.HTML?input=1195m|연합뉴스]] * 이영선은 헌법재판소 증인심문에서 [[박근혜]] 대통령의 비공식 업무도 수행하였으며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685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안봉근의 제안으로 청와대 상근경호근무를 제안받았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683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이어 이영선은 청와대 공용차량은 검색하지 않는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688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안봉근은 안봉근을 'S1' 최순실을 '선생님'으로 입력하였다고 밝혔고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694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보안손님도 경호상 보안조치를 취한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697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그래서 보안손님에대해선 업무특성상 말을 할수 없다며 진술을 거부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699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그러자 헌법재판소장은 가급적 진술해달라고 하였고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707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강일원 주심 재판관은 최순실과 '기치료 아줌마' '주사 아줌마' 관련하여 진술을 거부할 수 없다며 경고를 주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711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또한 박근혜 측 대변인단에게도 이영선의 증언을 막으려는 의도로 비춰질 수 있다며 주의를 주었다. 그러나 계속해서 진술하지 않자 강일원 주심 재판관은 최순실의 [[청와대]] 출입은 국가 기밀이 아니라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717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이어 윤전추와 하는 행동이 똑같다며 증언할것을 요구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720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박한철 헌법재판소장도 형사처벌을 받을 우려나 국익에 해가 되지 않는다면 증언해야 한다고 하였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724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이어 국회측은 이영선이 '기치료 아줌마'오셨다며 여러차례 최순실에게 문자를 보내었으며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732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2013년 4월에서 7월까지 13차례 최순실에 문자를 보내었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740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그러자 이영선은 최순실의 KD코퍼레이션 추천서를 정호성에게 전달했으며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747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박근혜 대통령의 수행 업무도 수행하였고,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767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강남에 있는 의상실에도 몇차례 간적이 있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759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이어 2014년 10월까지 거의 박근혜 대통령의 사적업무를 수행했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78000004.HTML|연합뉴스]] 또 최순실에 대하여 박근혜와 친분이 있다고 인지하였으며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790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최순실은 평소 주변사람에게 반말을 섞었다고 진술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792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그리고 본인은 자기 명의의 핸드폰과 업무용 이외에 차명폰도 가지고 있으며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794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박근혜 대통령이 서류봉투를 건네며 의상실에 돈을 전달하라고 했다고 말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31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그러자 국회는 허위증언이라며 맞섰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20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또 검찰 압수수색때 휴대전화를 조작하다가 전화번호를 하나 지웠고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33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지금 내 핸드폰에는 박근혜의 번호가 없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36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2014년 4월 윤전추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였고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41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세월호 당일 오전 10시경 TV로 소식을 들었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47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또 그날 국가안보실에서 전파 문자를 받은적이 없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43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그리고 그날 박근혜는 관저에서 집무를 보았다고 했으며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55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본인은 뉴스를 보고서는 할일이 있을거라 생각해 관저로 갔다고 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64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그날 안봉근은 급하게 집무실로 향했으며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69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오후 2시에 정호성을 본적이 있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72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세월호 당일 대통령은 오전대면을 하지 않았고, 낮 12시에 점심을 먹었다고 한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76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세월호 참사 당일 오후에 청와대 보고 문건을 박근혜에게 전달했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82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미용사 픽업은 내가 한적도 있지만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92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세월호 당일에는 윤전추가 하였고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891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최순실은 보안손님, 아니 비공개손님으로 알고 있으며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924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-1]]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92600004.HTML?from=search|2]], 의상담당 홍부장은 청와대 정식 직원이라고 하였다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936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. 또한 기치료 아줌마도 보안손님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927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그리고 대통령은 집무실에 있을때 TV를 보지 않는다면서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949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, 관저 집무실에는 TV가 없지만 언제든 볼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며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944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그곳에는 인터넷이 설치되어있고 박근혜도 쓸줄 안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952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세월호때 안봉근이 관저에 올라간 뒤 경찰특공대소식이 흘러나왔으며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958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중대본 방문때 차량 고의 돌진 사고가 있었다고 진술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973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그러자 강일원 주심 재판관은 최순실의 청와대 출입은 국가 기밀이 아니라며 진술해야한다고 하였고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988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돈 봉투를 전달한건 기밀이 아니고 최순실의 청와대 출입은 기밀이냐며 질책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996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그러면서 경호 전공 작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증인이 기밀기준을 말해보라고 질문했다. 안창호 재판관도 사실대로 이야기해라. 그렇게 해야 오히려 억울함이 없을 수 없다며 지난번 최씨가 억울함 많다 진실 밝혀달라는 취지로 얘기했던 것 같은 데 사실을 얘기해야지 억울함도 풀 수 있다. 청와대 조리장의 언론 인터뷰등을 보면 최순실이 1주일에 한 번 가량 청와대 관저 방문했다고 했는데 사실이 아니냐고 물었지만 이영선은 진술을 거부했다. 그러자 다시 "앞서 여러 재판관께서 말씀했지만, 증언을 거부할 사안은 아닌 거 같다. 이런 사실은 청와대 조리장께서 증인으로 나오면 밝혀지는 것으로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게 더 좋지 않나. 성의껏 답변해 달라"고 했다. 초추위원측 권성동 법사위원장도 "증인 논리라면 의상실 가서 (최씨를) 만나고 대금을 지급하고 이런 것은 직무인데 이런 부분은 다 증언하고 TV에서 노출되거나 알려진 것은 다 확인해주면서 나머지 부분을 거부하는 것은 옳지 못한 태도"라고 하였다. 이영선은 다시 진술을 시작하며 최순실을 작년초 의상실에서 만난게 마지막이며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1011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박근혜의 대통령 당선 즈음해서 의상실에서 만난게 처음이라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1009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그리고 최순실을 의상 관련한 일 말고는 만난 기억이 없으며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1012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최순실을 2012년 말부터 2016년초 사이 수십번 만났으며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1014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본인이 운전하는 차량에 최순실을 태운 기억은 없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1017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또한 신사동에 있는 박근혜의 의상실을 방문한적이 없으며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1021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윤전추가 말한 관저 인테리어 공사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1029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일정과 관련된 일을 했고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1035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, 참사 당일 오전에는 미용사를 본적이 없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1037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또 대통령이 직접 머리할 때도 있는걸로 안다고 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1038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그러나 결국 최순실을 청와대에서 몇번 봤는지 비밀준수 의무 위반이라며 진술을 거부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1039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또 의상실에 대통령 옷 찾으러 가는 것은 안전 관련된 업무라며,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1044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미용사는 청와대 등록직원이며 일정 있을 때 거의 매일 방문한다고 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104700004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그렇게 이영선의 증인신문이 종료되었다.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70112_0014636505&cID=10203&pID=10200|뉴시스 - 종합]] * 정윤회 문건을 최초 보도한 조현일 세계일보 기자가 국정원으로부터 사찰을 당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들은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79&aid=0002917967|노컷뉴스]] 2. '''특검 수사 관련''' * 특검은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게 된 이유를 세월호 이후 반정부 여론 차단으로 잠정 결론내렸다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701112002001&code=940301|경향신문]] *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2/0200000000AKR20170112036100004.HTML?input=1195m|연합뉴스]] *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'무기 로비스트' 린다 김 씨를 면회하려 했던 사실이 확인했다. 이는 안보 농단에 대해서 수사하겠다는 것이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112140506500?f=m|SBS]] * 메르스 사태 당시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정부의 솜방망이 징계를 삼성에서 받은 뇌물의 대가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112060004310?f=m|경향신문]] *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이 출석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818268&oid=003&aid=0007706406&ptype=052|뉴시스]] *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주도적 역할을 한 혐의를 받는 홍완선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과 김진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164284&oid=001&aid=0008953803&ptype=052|연합뉴스]] * 1980년대 최태민 일가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의 미국 유학 시절 1년간 생활비를 보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81&aid=0002790055|서울신문]] * 대한승마협회 회장인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을 오후에 전격 소환조사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8955680|연합뉴스]] * 안종범 수첩 속에는 ‘CGV 광고’ 지시가 있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9&aid=0000121156|채널A]] * 삼성측은 특검의 태블릿 PC 입수에 대해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52&aid=0000957611|“최순실 태블릿PC는 시제품 아닌 양산품”]]이라고 해명했다. 3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안종범 전 수석의 수첩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위증지시와 개헌논의가 국면전환용이라는것이 적혀있었다. 청와대는 미르와 K스포츠와 관련된 의혹제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였고 특히 언론보도 이전에도 뇌물공여죄등의 혐의를 알고 있었다.[[http://www.sisain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28148|시사in]] * KEB하나은행이 국회 7차 청문회에서 ‘최순실 독일 재산 관리 4대 조력자’ 중 한 명으로 거론된 이상화 글로벌영업 2본부장(사진) 사무실을 최근 비밀리에 제3의 장소로 옮겨준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112060113421?f=m|경향신문]] * 최순실은 권오준 포스코 회장 선임에 개입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112090505198?f=m|시사저널]] * 최순실이 설립한 코어스포츠는 삼성에 SK에 펜싱 지원을 요구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112104549673?f=m|시사in]] *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맨부커상 받은 소설가 한강에 축전 거부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3151386&oid=020&aid=0003034200&ptype=052|동아일보]] * 박 대통령은 SK 미르 약속 보름 뒤 안종범에 “사면 정당화” 지시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2024601&oid=028&aid=0002349460&ptype=052|한겨레]] * 김경숙 전 [[이화여자대학교 신산업융합대학]]장이, 최순실 씨가 K스포츠재단 설립을 주도할 당시 재단 이사를 추천한 사실이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8&aid=0002349578|한겨레]] * 김영재 원장의 중동진출을 위한 컨설팅 문건을 입수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9&aid=0000121151|채널A]] * 박 대통령이 삼성에 지원금을 요구하는 과정을 확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4257|JTBC]] * 박근혜 대통령 수락 연설은 최순실이 작성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37&aid=0000144264|JTBC]] * 박근혜의 대선 공약이었던 특별감찰관제까지 최순실이 개입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37&aid=0000144265|JTBC]] * 최순실의 태블릿 PC에는 [[씨스타|걸그룹]]·설국열차 등 기사까지 동원해서 메일 내용을 숨겼다. 문서 유출의 불법성과 심각성에 대해 이미 인지를 하고 이를 감추려 한 걸로 보인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37&aid=0000144268|JTBC]] * 특혜 의혹이 제기된 스포츠[[토토]] 운영사 케이토토의 실소유주가 박근혜 대통령은 물론, 소위 문고리 3인방과도 친분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. [[http://newstapa.org/37189|뉴스타파 관련 기사1]] [[http://newstapa.org/37183|뉴스타파 관련 기사2]] 4. '''정치권/정부 반응''' *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구속하고 재벌을 해체하여 정경유착으로 얻은 부당이득을 회수하는것이 공정국가 건설의 첫걸음이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. 또 이번 특검이 절호의 기회라는 말도 남겼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politics/2017/01/12/0502000000AKR20170112093700061.HTML|연합뉴스]] * 국조특위가 이재용 삼성 부회장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 의결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5167&iid=4994634&oid=001&aid=0008955220&ptype=052|연합뉴스]] * 공화당 [[신동욱(1968)|신동욱]] 총재가 "특검에서 자료를 요구하기에 10년치 자료를 준비해갔더니 특검은 한달분의 자료만 가져가더라." 라며 특검에 수사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비판을 가했다. [[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100&key=20170110.99002200926|국제신문]] 5. '''각계 반응''' * 이재용이 피의자로 특검에 소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주식은 최고가를 경신하였다.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70112/82348399/2|동아일보]] * 최순실 국정농단을 실감이 난다는 것이 느끼기 위해 최순실 투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112145802535?f=m|매일경제]] * 고인이 된 [[백남기]] 농민의 유족들은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 원장을 [[의료법]] 위반혐의로 특검에 고소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421&aid=0002505266|뉴스1]] * 촛불집회 주최 측이 경찰의 시위참가 인원 집계에 반발하며 경찰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08&aid=0003805124&date=20170112&type=1&rankingSeq=6&rankingSectionId=102|머니투데이]] * K스포츠재단 정동춘 '보복성 인사' 충돌 현장이 공개되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4271|JTBC]] * JTBC는 11일에 이어서 태블릿 PC 위. 경도까지 분석하면서 조작설을 반박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37&aid=0000144275|JTBC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